기장소방서“단독경보형감지기로 주택화재 막았다.

2019-09-17 17:33:50 by 윤한석기자 기사 인쇄하기




 


【부산=IBS중앙방송】윤한석기자=  *지난 10일 13시 35분경 기장군 용수리 단독주택 1층 주방 냉장고에서 화재가 발생하였으나, 부산 기장소방서(서장 김우영)에서 무상 보급한 단독경보형감지기가 반응하여 큰 피해를 줄일 수 있었다.
이날 화재는 주방 냉장고 하부의 전원 커넥터에서 발화 되었으며, 방안에 있던 거주자 신모씨(32)가 단독경보형감지기 경보음을 듣고 집안 내부에 가득한 연기를 인지, 마을이장(61)에게 도움을 청하여 119로 신고하였고, 곧바로 현장에 도착한 소방대에 의해 진화됐다.
한편 기장소방서는 2015년부터 시작한 주택용 소방시설 무상보급 사업으로 화재 취약계층(기초생활수급자 , 독거노인, 한부가정 등)에 주택용소방시설(소화기, 감지기)을 무상으로 보급 및 설치를 지원하여 왔으며, 2022년까지 100% 보급을 목표로 하고 있다.
김우영 기장소방서장은 “주택에 비치된 소화기와 단독경보형감지기로 대형 화재를 예방한 사례가 늘고 있다.”라며 “우리 가족과 이웃을 화재로부터 지킬 수 있도록 주택용 소방시설 100% 보급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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