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정소방서 전통시장 화재예방안전컨설팅 실시

2019-09-09 20:34:01 by 윤한석기자 기사 인쇄하기




 

 

​​​​【부산=IBS중앙방송】윤한석기자= * 금정소방서에서는 2019. 9. 9. ~ 9. 11.(3일간) 관내 가장 큰 전통시장인     서동 미로시장에 대하여 추석명절을 맞이하여 시장을 찾는 주민들의 안전한 쇼핑을 위하여 상가 번영회 및 상인들을 대상으로 화재예방 안전컨설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서동미로시장은 1960년대 후반부터 자생적으로 조성된 골목시장, 상가시장, 향토시장 등을 총칭하며, 한 때 부산에서 가장 큰 전통시장이었던 곳으로 최근 전통시장 현대화사업의 일환으로 외관은 잘 정리되어 있으나 차양 등을 위한 천막 아케이드 설치, 보행자통행로에 노점자판운영, 점포내 문어발식 멀티탭 사용 등 여전히 많은 화재취약요인이 있는 것으로 파악되었다.
따라서, 금정소방서에서는 화재안전 특별조사요원을 동원하여 상인 등 관계자들에게 시장내 설치되어있는 보이는 소화기 점검 및 사용법, 비상소화장치함 사용법 등 초기소화요령 및 화재예방 홍보 활동을 실시하고 아울러 화재 발생시 소방차의 원활한 진입을 위한 소방통로 확보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김성진 예방지도담당은 ‟전통시장은 소규모 점포와 노점상들이 밀집되어 있는 곳으로 건축 구조적으로 취약하고 전기․가스시설 등의 무분별한 사용으로 화재발생시 대형인명피해 및 재산피해가 발생될 수 있으므로 지역주민 및 상인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소방안전시설 확보 및 화재예방 안전교육에 최선을 다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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