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명환 비올라 독주회 예술의전당 리사이틀홀 2019년 8월 29일(목) 오후 8시

2019-08-26 10:33:53 by 조병순기자 기사 인쇄하기



Viola 문명환

【서울=IBS중앙방송】조병순기자 = 비올리스트 문명환은 선화예술고등학교와 서울대학교 음악대학을 졸업하고 이후 도독하여, Leipzig 국립음대에서 석사과정(Diplom)을 졸업하였으며 Dresden 국립음대에서 최고연주자 과정(Konzertexamen)을 최우수 졸업하였다.

일찍이 서울대 재학 시절 금호 영 아티스트에 발탁되어 독주와 실내악 연주에서 탁월한 역량을 발휘한 그는 독일 Moritzburg Festival에서 Jan Vogler, 이탈리아에서는 전 이무지치 악장인 Mariana Sirbu 등 유명 음악가들과의 연주를 통해 솔로와 앙상블을 어우르는 폭넓은 경험을 하였다. 전액 장학생으로 초청된 Moritzburg Festival과 World Youth Orchestra의 수석 비올리스트로서 독일, 이탈리아 등 유럽 전역으로 순회연주를 한 그는 Dresden Kammerorchester 수석, Berliner Symphoniker의 객원 단원으로 다양한 연주자로서의 준비도 착실히 하였다. 특히 독일 라이프치히 음대 재학 중 독일 게반트하우스 오케스트라의 상임 지휘자였던 거장 'Kurt Masur'로부터 "비올리스트라고 한다면 이러한 소리를 내야 한다."라는 극찬을 받으며 오케스트라 주자로서도 가능성을 검증받으며 그 행보를 이어갔다. 솔리스트로서의 활동도 활발히 하였는데 Schumannhaus, Mendelssohnhaus, Markleeberg, Golisschulosser 등 유수의 홀에서 초청 독주회를 가졌으며 Brahms Project에 참가하는 등 독일을 중심으로 꾸준한 활동을 펼치며 자신만의 음악적 레퍼토리 구축에 힘써왔다.

귀국 후 코리안챔버오케스트라(구: 서울바로크합주단) 단원으로 활동하며 예술의전당, 세종 체임버홀, 금호아트홀 등지에서 독주회 및 실내연주로 행보를 넓혀가고 있으며 핀란드 난탈리(Naantali) 뮤직페스티벌, 크론베르크(Kronberg) 아카데미 오프닝콘서트, 루마니아 에네스쿠 페스티벌, 폴란드 베토벤 페스티벌, 이탈리아 칼 오르프 페스티벌, 마카오 국제음악페스티벌 등 세계적인 음악 축제에 참가하였다. 독일, 러시아, 이탈리아, 벨기에, 폴란드, 브라질, 중국, 마카오 등 세계 여러 도시에서 연주했던 경험들은 풍성하고 아름다운 소리를 내는데 큰 역할을 하였다.

이번 공연은 관객들에게 솔로악기로서의 ‘비올라’의 매력과 가능성을 집중 조명하여 전달하고자 하며 악기 특유의 음색을 통하여 바이올린과 첼로 사이의 중간 악기가 아닌 음향 밸런스와 화음, 음색의 중심적 역할을 한다는 것을 다양한 레퍼토리를 통하여 알리고자 한다.

press01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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