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석준 교육감 우키시마호 폭침 희생자 합동 위령제 헌화

2019-08-24 22:04:16 by 윤한석기자 기사 인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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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부산광역시교육청(김석준 교육감) 추모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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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IBS중앙방송)윤한석기자= * 김석준 부산광역시교육감이 광복 100주년을 맞아 우키시마호 폭침 희생자를 추모하기 위해 24일 오후 5시30분 부산연안여객터미널 옆 수미르공원에서 박인영 부산시의회 의장, 시민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우키시마호 폭침 희생자 합동 위령제’에서 추모사와 헌화 등을 하고 있다. 

김 교육감은 추모사를 통해 “일본의 냉철한 반성을 바탕으로 정상적인 국제관계를 회복하는 것만이 억울하고 참담한 죽음을 당한 우키시마호 희생 영령들을 위로할 수 있을 것이다”며 “우리 교육청은 학생들에게 올바른 역사관을 심어주어 강한 대한민국을 만들어 갈 인재로 키워내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우키시마호 폭침사건은 해방직후인 1945년 8월 24일 우리나라 강제징용 노동자 등을 태운 일본 해군 수송선 우키시마마루호가 일본에서 부산항으로 항해도중 원인 모를 폭발로 침몰한 사건이다.

이 사고로 광복의 기쁨을 안고 고국으로 돌아오던 강제징용 노동자 등 한국인 수천명이 사망하거나 실종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 원인에 대해선 한·일 양국의 의견이 다르지만 우리나라는 일본이 고의적으로 격침시킨 것으로 보고 있다.

(사진): ‘우키시마로 폭침 희생자 추모제’ 추모사와 헌화 모습

press01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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