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PGA 프로골퍼 30명, 10월 부산 LPGA 대회 출격

2019-08-22 11:26:59 by 유영재기자 기사 인쇄하기


【서울=IBS중앙방송】유영재기자 = 10월 부산에서 열리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대회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소속 프로들이 대거 출격한다.

KLPGA는 10월24일부터 나흘간 부산에서 열릴 LPGA 투어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에 KLPGA가 ‘로컬 파트너 투어’로 참여한다고 21일 밝혔다.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은 올해 신설된 대회다. 올해 유일한 LPGA 투어 한국 대회이기도 하다.

KLPGA는 투어를 주관하는 LPGA, 후원사인 BMW코리아와 협의를 통해 KLPGA 소속 선수 30명에게 출전권을 부여하기로 합의했다.

이에 따라 이번 대회 참가 선수는 총 84명으로 확정됐다. KLPGA 30명과 LPGA 상금랭킹 상위 50명, 대회 조직위 추천 4명이다.

KLPGA 소속 선수 30명의 참가로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은 KLPGA 공식 대회로도 인정된다. 선수들의 기록은 KLPGA 대상포인트, 상금, 신인상포인트 등 각종 순위에 반영될 예정이다. 올시즌 KLPGA의 총상금액도 253억원, 평균상금은 8억4000만원으로 늘었다. 10월 대회들에만 걸린 상금이 무려 67억원이다.

KLPGA 강춘자 수석부회장은 “LPGA, BMW 코리아와 성공적으로 협의를 마치고 로컬 파트너 투어로 함께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해 KLPGA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press01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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