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소방서,‘선(先)대피 후(後)신고’교육 실시

2019-08-21 14:24:01 by 윤한석기자 기사 인쇄하기



 


(부산=IBS중앙방송)윤한석기자= *부산 남부소방서(서장 강호정)에서는 지난 20일 망미1동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노인사회활동 지원 사업 참여자인 60세 이상 어르신 142명을
대상으로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충북 제천스포츠센터 및 밀양세종병원 화재 등 대피지연으로 
대형 인명피해가 발생하는 사례가 많아짐에 따라‘불나면 대피먼저
(先대피 後신고)’라는 새로운 화재행동요령 패러다임을 내세워 진행하였다.
불나면 대피먼저’요령이란, △화재 시 비상벨을 눌러 주변 사람에
알리기 △젖은 수건으로 코와 입을 막고, 낮은 자세로 벽을 짚으며 
대피하기 △비상계단을 통해 아래로 대피하기 △안전한 곳으로 대피
후 119에 신고하기 순이다.
특히, 무리한 대응은 오히려 대형 참사를 초래할 수 있으므로 초기에
작은 불만 소화기를 이용해 끄도록 노력해야 한다.
남부소방서 소방안전교육담당자는“평소 우리가 생활하는 장소의 
비상구와 대피로를 파악해 두는 것이 중요하다.”며 “정확한
화재대응요령이 습관화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press016@naver.com 

  기사 태그:
  기사 카테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