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군이 전복 출하시기에 맞춰 전복 유통사업 지원 확대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2019-08-08 15:43:08 by 이정애 기자 기사 인쇄하기


전남=IBS중앙방송이정애기자 =8일 진도군에 따르면 최근 경기 부진 등의 여파로 전복 판매단가와 판매량이 크게 상승하지 않고 있으며, 어린전복(치패) 판매에도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이다.

군은 고품질 진도전복 생산과 판매단가 유지, 전복 유통 등 전복산업 육성을 위해 ▲ICT 기반 육상 순환여과식 전복 양식장(1개소, 50억원) ▲전복 가두리 시설 현대화 ▲어린전복(치패) 방류 ▲물류집하장(이끼장) 등 지원 사업을 지속 확대해 나가고 있다.

특히 전복 가격 하락과 내수 악화로 인해 침체된 수출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퇴적층조사, 심사비용 등 전복 ASC 인증비용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진도전복 판매에 많은 공헌을 하고 있는 지역 내 유통업체들의 노력들이 진도 양식 어업인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

최근 관내 전복유통업체인 ▲더 좋은 전복(대표 김종수) ▲어업회사 진흥 전복유통(대표 진용수) ▲싱싱한전복영어조합법인(대표 허신열) 등 유통업체들이 상호 협력을 통해 새로운 시장인 보험회사에 전복 5.5톤은 납품했다.

진도군 수산지원과 양식산업담당 관계자는 “앞으로도 양식 어업인들이 안정적으로 생업이 종사 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 사업 발굴‧추진해 진도 수산양식 산업 육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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