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해경, 나눔 문화‘사랑의 밥차’봉사활동 펼쳐

2019-07-03 18:25:42 by 한성일 기자 기사 인쇄하기


【전남=IBS중앙방송】한성일기자 = 목포해경이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사랑의 밥차’ 봉사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지역 이웃사랑을 실천해가고 있다.

3일 목포해양경찰서(서장 채광철)는 지난 2일 오전 11시께 목포시 동명동 서남권 수산물 유통센터에 경찰관 및 의무경찰 등 25명이 ‘사랑의 밥차’ 봉사활동에 참여해 급식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해경은 수산물 유통센터에 방문하신 어르신 250여명에게 정성껏 점심을 직접 나눠드리며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봉사활동에 참여한 김상승 수경은 “우리 할아버지, 할머니들이 맛있게 식사하시며 좋아하시는 모습을 보니 오히려 마음이 더 기쁘다”며 “여름 무더위에 취약하신데 건강하게 보내시길 바란다”말했다.

채광철 목포서장은 “앞으로도 우리 지역의 어르신들께 봉사활동으로 이웃과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를 만들어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목포해경은 매월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나눔 문화 확산 운동을 실천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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