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카드, 저비용항공사 통합카드 '카드의정석 UniMile' 출시 국내 6개 항공사 이용 가능 신용과 체크 각각 1종 출시

2019-07-03 07:20:01 by 이상우기자 기사 인쇄하기



【서울=IBS중앙방송】이상우기자 =우리카드는 국내 저비용항공사에서 적립 포인트를 통합 이용할 수 있는 '카드의정석 유니마일(UniMile)'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이 카드는 국내 6개 저비용항공사(에어서울, 에어부산, 이스타항공, 제주항공, 진에어, 티웨이항공)에서 통합 이용할 수 있도록 출시했다.

카드 종류는 신용과 체크 각 1종으로 구성돼 있다.

'카드의정석 유니마일'은 전월 이용금액 30만원 이상이면 저비용항공사 이용금액의 3.0%, 해외, 온라인여행사, 면세점은 2.0%, 렌터카, 주유소에서는 1.0% 포인트 적립 혜택을 제공한다. 이 외 기본 업종에서는 이용금액의 0.7%가 무제한 적립된다.

'카드의정석 유니마일 체크'는 신용카드와 동일한 업종에서 최대 1.5%까지 적립, 이 외 업종에서는 2.0% 포인트를 적립해준다.

신용 및 체크카드 공통 서비스도 있다. 전 세계 공항라운지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더라운지멤버스(유니온페이 브랜드 발급 시 제공) 혜택도 제공돼 출입국 시 편안한 여행길이 되도록 배려했다.

또한 6개 저비용항공사에서 추가로 제공하는 초과 위탁수하물 5㎏까지 무료 혜택과 현지 도착 시 수화물을 우선적으로 받을 수 있는 위탁수화물 우선 처리 서비스도 누릴 수 있다.

우리카드 관계자는 "적립된 유니마일 포인트는 항공권 구매 및 기타 유료 서비스 결제에 이용할 수 있다"며 "기존에 로열티 프로그램(마일리지 등)이 없었던 저비용항공사 이용 고객들의 높은 호응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press01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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