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예산에 잉꼬산업,잉꼬이불 유 상영 대표 한마디로 달마도를 너무 사랑해

2019-06-15 19:13:30 by 정 연기자 기사 인쇄하기



【서울=IBS중앙방송】정  연기자 = 충남예산에 잉꼬산업 이상벽 잉꼬이불 유 상영 대표 한마디로 달마도를 너무 사랑해 달마에 미치고 달마에 죽고 달마에 산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미 방송 “세상에 이런 일이”, 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달마와 유 상영 대표의 이야기는 널리 알려져 있다,

15년여를 넘게 수집한 달마도가 2.500여점이다, 그의 지하에 모아진 달마도의 일부 사진이 상기에 표기된 모습이다,

달마도를 우리는 이야기할 때 액운을 막아주고 행운을 준다고들 한다, 젊은 시절 유 대표는 건강이 아주 안 좋았다, 젊은 시절 사진을 보면 참으로 병색이 깊었구나 하고 유추해진다, 그 때 어느 스님에게 얻은 달마도 한 점을 얻어 집에 걸고 매일 달마를 보고 일상을 시작했다, 달마를 보면 기분도 좋아지고, 맘도 편안해 졌다 한다, 한다, 그래서 그 뒤부터 달마를 모으기 시작하여 지금의 어ㅏ어마한 달마도를 소장하게 된 것이다,

유 대표의 이야기 중 참 많은 생각을 하게하는 한 대목을 발견했다, 어느 날 달마를 좋아하고 수집한다는 소식을 듣고 어느 분이 광주에서 예산까지 달마를 차에 실고 왔는데, 그 달마는 그림이 아니라 달력에 나와 있는 달마그림을 잘라서 액자를 만든 사진그림 달마였다, 그 때 유 상영 대표는 그 달마도가 아니라는 것을 알았지만, 내가 달마를 좋아하고 수집한다는 것에 광주에서 예산까지 달려온 그 사람에게 비록 달마도의 그림은 아니지만 그 마음이 고마워 기름 값이라도 하라고 10만원을 드리고 그 사진 달마도를 받았단다,

그렇다 나는 생각을 해본다, 달마도가 무슨 기운을 주는 것이라기보다는 그 달마도를 보는 사람의 마음이 이리도 넉넉하고 선한데 건강이든 그 무엇이든 좋아지지 않을 수 있을까 생각해본다, 그는 달마도를 사랑하고 그 사랑하는 마음이 곧 건강을 불러온 것은 아닌가 생각해본다, 그가 달마도 전시관이든 박물관이든 만들어 많은 분들에게 그가 얻은 건강과 행운의 기를 나누어가지기를 진심으로 빌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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