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진소방서, 화재 현장 유공시민 표창 수여

2019-06-10 13:56:36 by 이진수기자 기사 인쇄하기



 


 ​​​​(부산=IBS중앙방송)이진수기자=* 부산진소방서(서장 박철만)는 지난 5월 28일 23:08분 서면종합시장 3층 부산음향 화재 당시 능동적인 초동대처로 소방대를 도와 신속한 화재진압에 기여한 유공시민 3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하였다.

화재 당시 유공시민 (경비원 백재현)은 야간 근무 중 1층 수신반의 화재위치를 확인한 뒤 직접 3층으로 올라가 119신고 및 2층 가교와 1층 출입문의 셔터를 개방하여 선착대의 신속한 진입을 유도하였고, 각 층 유수검지실의 위치 안내 및 개방된 스프링클러의 소화수를 건물 밖으로 배수하는 장비를 설치하여 수손피해 저감에도 기여하는 등 능동적인 초동대처로 화재피해를 최소화하였다.

박철만 부산진소방서장은 "화재발생 시 소방차가 현장에 도착하기 전 관계자의 초기 인명대피 유도와 초기소화가 인명피해를 막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며 "이번 화재현장 유공시민의 적극적인 대처로 인명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고 전했다.

press01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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