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한국119청소년단 합동 발대식」개최

2019-06-03 16:48:39 by 이진수기자 기사 인쇄하기


 

 


(부산=IBS중앙방송)이진수기자=*  부산소방재난본부(본부장 우재봉)는 6월 4일 화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부산소방재난본부 특수구조단에서 본부 및 부산 11개 소방서 한국119청소년단이 함께하는『제2회 한국119청소년단 합동 발대식』을 개최했다.
작년 전국 최초로 개최했던 제1회 합동 발대식 행사에 이어 올해로 2회째인 이번 행사에는 4개 대학의 소방관련학과, 초․중․고등학교(대진전자통신고, 기계공고, 재송・모전중, 승학・신명초) 청소년단과 부산광역시 교육청 기획국장, 해운대교육지원청 교육장, 지도교사 등 총 3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단원들은 무인방수파괴탑차, 70M굴절차 등 평소 접하기 어려운 특수소방차량의 시연과 차량인명구조 및 구급 응급처치 시범을 관람하고 재난현장에서 소방관이 착용하는 특수방화복과 소방장비를 직접 입고 만져보는 등 다양한 안전 프로그램을 경험하는 기회를 가졌다.
한국119청소년단은 지난 1963년 ‘어린이소방대’라는 이름으로 창단한 이래 건강하고 건전한 청소년 육성으로 목표로 56년간 지역사회 안전문화 확산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전통있는 청소년단체로 자기매김하고 있으며 부산에서는 총 56개대 1,565명의 한국119청소년단원과 74명의 지도교사가 활동 중에 있다.
부산소방재난본부의 관계자는 “지속적인 안전 프로그램 개발 및 적극적인 지원을 통해 한국119청소년단이 청소년 안전문화를 선도하는 부산을 대표하는 최고의 청소년단체로 발전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 고 밝혔다.

press01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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