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역사박물관, 18일 '북촌음악회' 개최 북촌 명소 백인제가옥에서 음악회 열려 16~17일 서울시공공서비스예약서 접수

2019-05-16 11:17:42 by 조이령기자 기사 인쇄하기



사진=서울시 제공

【서울=IBS중앙방송】조이령기자 = 서울역사박물관은 오는 18일 오후 5시부터 종로구 가회동 북촌에 위치한 백인제가옥에서 '사랑'을 부제로 북촌음악회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북촌음악회는 올해 봄과 가을 총 네 번의 공연을 연다. 오는 18일(12회), 6월15일(13회), 9월21일(14회), 10월19일(15회) 토요일 오후 5시에 공연한다.

프로그램의 기획과 음악감독은 세계적인 오페라 가수로 활동했던 서혜연 교수(서울대 성악과)가 맡았다.

첫 번째 공연인 18일에는 해금의 양경숙, 반주 방지원, 바리톤 한명원, 피아노 강지현, 플룻 이예린, 피아노 윤효린이 출연한다.

이어 6월 공연은 '속삭임'을 부제로 열린다. 거문고 허윤정, 반주 황민왕, 첼로 윤해원, 피아노 윤은경, 메조 소프라노 이아경, 피아노 김도석이 연주한다.

북촌음악회 5월 공연 세부 프로그램은 서울역사박물관 홈페이지(www.museum.seoul.kr) 와 서울시홈페이지(www.seoul.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연 입장권은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시스템을 통해 사전예약 해야 한다. 5월 온라인 신청은 16일 오전 9시부터 17일 오후 2시까지다. 다만 미취학 어린이는 관람할 수 없다.

입장권 신청 및 관람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서울역사박물관 홈페이지와 서울시공공서비스예약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송인호 서울역사박물관장은 "100년 역사의 근대가옥에서 펼쳐지는 음악회를 통해 가족, 연인, 친지와 함께 행복한 사랑의 감정을 나눌 수 있는 특별한 음악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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