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소방본부, 시민 & 소방안전 확보를 위한 무허가 위험물 단속 실시

2019-05-13 21:53:39 by 이진수기자 기사 인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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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IBS중앙방송)이진수기자=*  부산소방재난본부 주관 부산시 내 무허가 위험물 저장ㆍ취급   특별단속 실시로 경기도 고양화재와 같은 대형화재를 사전에 예방하여 부산시의 안전을 책임진다.
부산소방재난본부(본부장 우재봉)에서는 최근 안전에 대한 사회적 이슈와 각종 사고 시 시민의 불안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위험물단속 점검반을 편성해 지난 4월 29일부터 5월 10일까지 2주간 부산시 전 지역대상으로 무허가 위험물 저장․취급 의심업체(총 50개소)에 대하여 불시단속을 실시했다.
총 9건의 위반사항을 적발하여 무허가 위험물 저장 및 취급한 8개 업체를 형사입건 하였고 위험물 품명변경 미신고한 1개 업체에 대해서는 과태료 처분을 하였다.
형사입건 8건은 일정수량이상 무허가 위험물 저장 및 취급하는 행위를 하는 경우로 벌칙규정이 강화되어 3년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이하의 벌금형에 처하게 된다.
이번 단속은 시민의 안전을 저해하는 소방관계법 위반사범에 대하여 적극 대응하기 위함이고 “무허가 위험물 단속을 통해 기초법 질서는 반드시 지켜야 안전하다는 인식을 확산시키고 불법행위로 인한 화재와 인명피해가 반복되는 악순환을 차단”하기 위해 실시했으며, 무허가 위험물시설에 제도권 편입을 위해 지속적인 단속을 추진할 예정이다.
부산소방재난본부 윤용배 위험물안전담당은 위험물 설치허가에 대한 안내문 발송 및 제도적으로 현장컨설팅을 하고 대형사고를 사전에  예방하여 위험물 시설로부터 부산시민들의 안전을 책임지겠다고 밝혔다.


press01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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