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하소방서, 2019년 권역별 재난대비 긴급구조 종합훈련 실시

2019-05-10 21:35:22 by 윤한석기자 기사 인쇄하기


 

 

 ​​​​​​​​​​(부산=IBS중앙방송)윤한석기자=* 부산 사하소방서​​​​(서장 신현수)는 5월 10일 14시 사하구 구평동에 소재한 대량위험물저장시설인「부산탱크터미널」에서 사하구청 등 24개 유관기관과 359명의 인원, 54대의 장비가 투입되어 권역별(북부·강서·사하소방서) 재난대비 긴급구조 종합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2018년 10월 7일 경기도 고양시 저유소 화재 발생 이후 위험물 저장‧취급시설에 대한 화재예방 및 대응 강화의 필요성이 높아짐에 따라, 화재경계지구로 지정된 대량위험물시설인「부산탱크터미널」에, 진도 8.0의 해상지진으로 인한 건물붕괴·폭발 등 복합재난 발생 상황을 가정하여 긴급구조기관의 재난대처능력 향상과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공조체제 구축, 재난현장 대응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실시하였다.
주요 훈련은 ▷재난 발생 시 자위소방대 및 선착대 초기활동 ▷인명 구조 및 화재진압활동 ▷긴급구조통제단 운영 ▷다수사상자 발생에 따른 응급의료소 설치 ▷유관기관 및 단체 대응체계구축 ▷재난수습 및 긴급복구 순으로 실전과 같이 진행되었다.
신현수 사하소방서장은 “화재경계지구로 지정되어 있는 대량위험물 저장시설인 부산탱크터미널에서 실전 같은 훈련을 통해 대형 재난 발생 시 신속하게 대처하고, 유관 기관과의 유기적인 공조체제를 구축하여 시민의 안전과 재산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press01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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