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항만소방서, 선박사고 대비 현장대응 훈련

2019-05-09 17:41:36 by 이진수기자 기사 인쇄하기


 


 ​​​​​​​​(부산=IBS중앙방송)이진수기자=*   영도구는 부산 조선산업의 중심지로 현재 선박건조(수리)업체만 18개소에 이르고 있다. 그에 따라 매년 크고 작은 선박사고가 꾸준히 발생하고 있으며 용접작업 부주의 등으로 인한 화재도 빈번히 발생하고 있다.
올해만 7건의 선박화재가 발생하여 3억원 이상의의 피해를 남겼다.
부산 항만소방서(서장 최익환)는 9일 선박사고에 대비하여 실재 선박에서 현장대응훈련을 실시하였다. 이번 훈련은 건조중인 선박에 용접으로 인한 대형화재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하여 해상과 육상에서의 유기적인 인명구조와 화재진압 방안을 모색하였다.
훈련은 최초출동부터 현장 활동까지의 지휘·통제 방안 확립, 도크를 이용한 선박 내부 진입하여 화재진압, 해상·육상의 합동 인명구조, 해수를 활용한 구난배수훈련 등으로 이루어졌다.
항만소방서 훈련 관계자는 “우리 항만소방서는 부산유일의 소방정대를 보유하고 있어 선박 사고시 육상과 해상의 합동 작전이 가능하다.” “이번훈련으로 선박화재 뿐만 아니라 지난 광안대교 충돌사고 등 대형사고에 대응할 수 있는 다양한 인명구조 방안을 마련하였다.” 고 전했다.

press01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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