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4회 국립국악원 온 나라 전통춤 경연대회’통춤 신인부 류일훈씨 <춘앵전>·<승무>로 국무총리상 수상

2019-05-09 09:46:33 by 조이령기자 기사 인쇄하기



 【서울=IBS중앙방송】조이령기자 = 지난 5월 8일(수), 국립국악원(원장 임재원)에서 개최된 제14회 온 나라 전통춤 경연대회에서 ‘류일훈’(1995년생, 경희대학교 석사 재학)씨가 ‘춘앵전’과 ‘승무’로 국무총리상과 상금 500만원을 수상했다.

신인부 금상(국무총리상)을 수상한 류일훈씨는 “생각지 못 한 큰 상을 받아 감격스럽고, 도움을 주신 모든 분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앞으로 더욱 연습에 매진하여 훌륭한 무용인이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올해 14회를 맞이한 온 나라 전통춤 경연대회는 중견 명무들이 기량을 뽐낼 수 있는 예인부(만 30세 이상)와 신인부(만 30세 미만)의 두 개 부문으로 나누어 치러졌다. 궁중춤과 민속춤 두 분야를 아우르는 대회라는 점에서 다른 무용 경연대회와 차별화를 꾀하였으며, 예선·본선의 구분 없이 궁중춤·민속춤 2개 종목 총점으로 수상자를 결정하였다.

 예인부 수상자들에게는 국립국악원에서 주최하는 공연에 출연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하고, 신인부 최고상인 국무총리상(금상) 수상자는 해외 문화예술 탐방의 특전이 주어진다.

※ 부문별 수상자 명단 ※
 ◎ 신인부 △국무총리상 류일훈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김재희 △국립국악원장상 윤승아
 ◎ 예인부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홍보희 △국립국악원장상 이승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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