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하소방서, 2019년 권역별 재난대비 긴급구조 종합훈련

2019-05-08 18:51:06 by 이진수기자 기사 인쇄하기

 

 

 

​​​​​​​​(부산=IBS중앙방송)이진수기자=* 부산 사하소방서(서장 신현수)는 2019년 5월 10일 14시에 사하구 구평동에 소재한 대량위험물시설인「부산탱크터미널」(구평동)에서 사하구청 등 24개 유관기관과 359명의 인원, 54대의 장비가 투입되는 권역별 재난대비 긴급구조 종합훈련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훈련은 2018년 10월 7일 경기도 고양시 저유소 화재 발생 이후 위험물 저장‧취급시설에 대한 화재예방 및 대응 강화의 필요성이 높아짐에 따라, 관내 대량위험물시설인「부산탱크터미널」에, 진도 8.0의 해상지진으로 인한 건물붕괴·폭발 등 복합재난 발생 상황을 가정하여 긴급구조기관의 재난대처능력 향상과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공조체제 구축, 재난현장 대응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훈련이다.
주요 훈련내용은 ▷ 재난 발생 시 자위소방대 및 선착대 초기활동 ▷ 인명 구조 및 화재진압활동 ▷ 긴급구조통제단 운영 ▷ 다수사상자 발생에 따른 응급의료소 설치▷ 유관기관 및 단체 대응체계구축, 재난수습 및 긴급복구 순으로 진행되며 실전과 같은 훈련으로 실시될 예정이다.
신현수 사하소방서장은 “화재경계지구로 지정되어 있는 대량위험물 저장시설인 부산탱크터미널에서 실전 같은 훈련을 통해 대형 재난에 신속하게 대처하고, 유관 기관과의 신속하고 유기적인 공조체제를 구축하여 시민의 안전과 재산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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