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소방, 부처님 오신 날 특별경계근무 실시

2019-05-08 14:55:47 by 이진수기자 기사 인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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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IBS중앙방송)이진수기자=* 부산소방재난본부장(본부장 우재봉)는 부처님 오신 날(5.12.)을
앞두고 5월 10일부터 5월 13일까지 전통사찰 등의 화재에 대비하여
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많은 사람들이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전통사찰을 찾아 봉축행사
및 연등행사에 참여하고 촛불 사용도 늘어나면서 화재위험이 더욱
높아지고, 사찰의 경우 화재 시 초기 진화가 어려운 경우가 많기 때문에 화재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최근 5년간(‘14~‘18년)간 부산지역 사찰 화재발생건수 25건으로
주요 화재원인은 부주의와 전기적 요인인 것으로 나타남
화재사례 : ‘18.5.22.(화) 온천동 금강대옥불사 종무소 화재

이에 부산소방재난본부는 전통사찰 34개소와 목조문화재 28개소에
대해 소방특별조사를 실시하는 한편, 민․관 합동 소방훈련 및 일반사찰에
대해 전기․가스 안전취급사항, 화기사용 안전지도 등 소방지휘관
현장방문 안전컨설팅도 실시하여 화재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할
계획이다.

또한 부처님 오신 날 특별경계근무 기간 중 사찰 242개소에 1일
2회 화재예방 순찰활동을 실시하고, 부처님 오신 날 당일 전통사찰
8개소에 소방차량 9대, 소방공무원 30명의 소방력을 전진 배치하여
유사시 신속한 초기 대응태세를 확립키로 하였다.

부산소방재난본부 관계자는 “이번 특별경계근무를 차질 없이 추진
하여 전통사찰에서 화재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press01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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