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署, 지문등록 집중등록기간「지문몽땅」운영

2019-04-29 15:23:51 by 임재학기자 기사 인쇄하기



【포천=IBS중앙방송】임재학기자 = 포천경찰서는 지난 2월 18일부터 4월 26일까지 10주간 ‘지문 등 사전등록’ 기간을 운영하였다.

지문 등 사전등록 제도는 18세 미만의 아동‧치매노인 등의 실종에 대비하여 대상자의 지문과 사진, 보호자의 연락처 등을 등록하고 실종 시 등록된 정보를 활용해 신속히 발견할 수 있는 제도이다. 
  
포천경찰서에서는 대상자 몽땅 등록시키겠다는 「지문몽땅」기간을 운영하여 관내 어린이집 30개소, 키즈카페 12개소에 방문하였고 운영기간 중 총 950명을 등록하는 성과를 보였다.
   이 수치는 연간 희망등록률 4.9%보다 약 2배 높은 9.5%에 해당한다.    

특히, 포천에는 소규모 어린이집 등 대상인원이 적어 등록의 어려움을 겪는 시설이 많았지만 지역 실정에 맞게 직접 방문 등록하여 지역기관으로부터 호평을 받았으며 앞으로도 실종사전예방을 위하여 지속적으로 지문등록을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press01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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