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정소방서, 범어사 문화재 합동소방훈련 실시

2019-04-25 15:25:01 by 윤한석기자 기사 인쇄하기

 





 

 

(부산=IBS중앙방송)윤한석기자=. 부산 금정소방서는 25일 금정구 범어사로 250 소재 영남 3대 사찰이고 중요문화재인 범어사에 대하여 소방서, 범어사 자위소방대, 구청 등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실질적인 민관 합동소방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화재 등 재난이 발생했을 때 신속한 문화재 반출 및  소화기, 옥내소화전, 방수포 등을 사용한 자위소방대 초기대응훈련과 유관기관 공조체계를 확립하는 일환으로 실시했다.
범어사는 국가지정 문화재로서 그 보존가치가 높은 전체 52개동의 건축물이며 특히 대웅전 및 일주문은 보물로 지정되어 우리가 후세에 물려 줘야 할 귀중한 문화유산이다.
현장대응단장(김갑용)은 “범어사는 목조건축물로 화재에 취약하 고 연소성이 강하며, 지붕구조가 복잡하여 해체 및 파괴가 곤란한 취약점이 있으므로 화재예방활동이 가장 중요하다. 화재 발생시 초기에 자위소방대가 적극적으로 대응하여 화재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반복적인 소방훈련을 필요하다"고 전했다.

press01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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