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오라인, 전기 화재 예방용 무전력 콘센트 출시 온도 70도 이상일 때 경고음...80도 전원 차단

2019-04-08 12:20:17 by 강병동기자 기사 인쇄하기

【서울=IBS중앙방송】강병동기자 = 지난 1일 세계 최초로 무전력 보안적용 플러그&페이 자동결제 이동형 충전기를 출시한 지오라인은 '무전력 전기 화재 예방 콘센트'를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전기 화재 예방 콘센트는 최근 발생한 강원 고성 대형 산불이나 2017년 충북 제천 화재의 주요 원인으로 전기적인 문제가 지목되는 가운데 생활밀착형 화재예방 안전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지오라인은 2017년 12월 충북 제천 스포츠센터 화재사건을 계기로 전기 화재 예방 콘센트를 개발을 추진했다. 전기화재의 상당부분이 콘센트에서 발생하는 현실임에도 불구하고 실내용 콘센트가 주차장이나 야외에서 버젓이 사용되고 있는 것이 문제였다.

무전력 전기 화재 예방 콘센트는 전기를 사용할 때만 화재 예방 기능이 작동하기 때문에 대기상태에서 지속적인 전기소비와 고장발생 우려를 줄일 수 있다.

콘센트 내부 온도가 70도에 달하면 경고음을 5분 동안 낸 뒤 전원을 차단하거나, 80도에 이르는 즉시 전원을 차단하는 기능을 가지고 있다.

전기자동차를 충전하거나 일반 전기제품을 사용하는 모든 경우에 작동하면서도 대기전력 없이 실제 전기사용 중에만 화재예방 CPU가 동작하는 만큼 높은 신뢰도를 자랑한다.

또한 IP54등급 방수-방진 기준을 획득해 야외설치는 물론 주차장에서 미세먼지가 퇴적돼 발화의 원인이 되는 부분까지도 예방했다.

조성규 지오라인 대표는 "엄격한 기준과 철학이 안전의 기본이며 전기는 기후변화대응, 스마트시티, 전기자동차 등 21세기 필수에너지인 만큼 가장 안전한 방법으로 사용해야 한다"고 밝혔다.

press01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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