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소방, 청명․한식 특별경계근무 실시

2019-04-04 17:14:29 by 윤한석기자 기사 인쇄하기


 부산소방재난본부(본부장 우재봉)


​​​​​​​​​(부산=IBS중앙방송)윤한석기자기자=     부산소방재난본부(본부장 우재봉)는 오는 5일과 6일, 청명․한식을
맞아 산불 등 화재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4월 4일부터 4월 7일까지
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부산지역은 최근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으로 인해 임야화재가 많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고 특히, 올해 청명․한식은 휴일과 겹쳐 상춘객․성묘객이 많아질 것으로 예상되어 부주의에 의한 산불발생 요인도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최근(4.2.) 발생한 해운대구 반송의 운봉산 화재와 같이 강풍과 건조한 날씨로 인해 순식간에 큰 화재로 이어질 위험이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에 따라 부산소방재난본부는 소방관서장 지휘선상 근무 및 대형산불 발생 대비 유관기관 공조체계를 재점검하는 한편 주요 등산로 및 공원묘지 주변에 소방력을 전진배치하고 소방차를 이용한 유동순찰 전개로 신속한 초기 대응태세를 확립키로 하였다.
또한 부산의 전 소방서 관내 주요 등산로 53개소에서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 1,289명이 산불예방 캠페인을 전개하여 청명․한식 기간 중 대형산불을 방지하는데 총력을 다할 예정이다.
부산소방재난본부 관계자는 “봄철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으로 인해 산불 발생 가능성이 높으므로 등산객의 담뱃불, 쓰레기 소각 등 취급 부주의로 인한 화재가 발생하지 않도록 시민 여러분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press01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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