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박업소 몰카 꼼짝마'…부산경찰, 안심패치 활용 캠페인

2019-04-03 12:13:58 by 전성하기자 기사 인쇄하기



【부산=IBS중앙방송】전성하기자 =  부산경찰청 관광경찰대는 부산지역 관광지 내 숙박업소 등을 대상으로 '안심패치'(적색 셀로판지)를 활용한 불법촬영 범죄 예방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안심패치는 적색 셀로판지를 휴대전화 카메라와 렌즈에 부착해 적외선 불법촬영 카메라를 탐지하는 방식으로, 안심패치를 부착한 이후 플래시를 켜고 동영상 촬영하면 불법 촬영 카메라가 있는 곳이 하얗게 반짝거리는 것이 확인된다고 경찰은 설명했다.

부산관광경찰대는 부산지역 숙박업소 등 관광특구지역 방문해 불법촬영 피해사례 등을 설명하고, 안심패치 배부를 통해 내·외국인 상대 불법촬영 예방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부산관광경찰대는 앞으로 숙박업소 뿐만 아니라 공중화장실 등 다수가 이용하는 장소에 대해서 불법촬영 근절을 위한 지속적인 캠페인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press01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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