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리아 관광청, 웨딩시즌 맞이 로맨틱 허니문 명소 추천 알프스를 바라보며 즐기는 스파, 영화 속 주인공이 되어

2019-04-03 11:15:44 by 윤영이기자 기사 인쇄하기



【여행전문=IBS중앙방송】윤영이기자 = 오스트리아관광청(Austrian National Tourist Office)이일생에가장달콤하면서도로맨틱한허니문을완벽히즐길수있는오스트리아의명소를추천한다. 예술작품과도같은중세시대건축물로화려한경관을자랑하는소도시부터영화속주인공이되어볼수있는명소와반짝이는호수위에서둘만의시간을즐길수있는명소까지한번뿐인허니문을더욱특별하게만드는티롤, 잘츠부르크및케른텐주의숨은명소를추천한다.

알프스의숨은보석, 티롤주는잊지못할허니문을위한완벽한장소이다. 티롤주의주도인스부르크는만년설이내린알프스를배경으로합스부르크왕가의화려한건축물이어우러져경관만으로도로맨틱허니문을완성시킨다. 인스부르크의그림같은풍경을마부가이끄는마차를타고즐기며중세유럽시대로시간여행을떠나보는것도좋다. 힐링이필요한예비부부라면오스트리아를대표하는 5성급럭셔리호텔인인터알펜호텔티롤(Inter-Alpen Tyrol)을추천한다. 인스부르크에서차로 30분거리에위치한소도시제펠트(Seefeld)에위치한호텔은청정자연의알프스경관을객실테라스혹은야외온수풀에서 360도로즐길수있고, 알프스지역중가장큰규모의스파시설을자랑해결혼식에지친신혼부부에게힐링을선사하기충분하다. 특히, 허니문패키지이용시호텔스파서비스와촛불로꾸며진테이블에서의저녁만찬그리고객실내샴페인서비스가함께제공되어허니문에낭만을더한다.

영화속주인공이되어더욱특별한허니문을보내고싶다면영화 '사운드오브뮤직'의배경이자세계적음악가들을배출해낸 '음악의도시' 잘츠부르크를추천한다. 영화 ‘사운드오브뮤직‘의도레미송촬영지로유명한미라벨궁전은아름다운전경으로커플스냅명소로유명하다. 궁전앞의계단과각양각색의꽃이만발한정원, 그리고바로크양식의대리석으로이뤄진궁전내부에서영화속주인공처럼아름다운커플스냅사진을남길수있다. 더불어, 다가오는 5 월은‘사랑의달‘로도시곳곳에서보이는새하얀웨딩마차가로맨틱한분위기를선사한다.

둘만의프라이빗한시간을만끽하고싶은커플이라면케른텐주에위치한밀슈타트호수(Lake Millstätter See)가제격이다. 노크베르게산(Nockberge Mountains)의장엄한산세로둘러싸인아름다운전경을자랑하는밀슈타트호수위에서오직둘만을위해준비되는저녁만찬을즐겨보자.4성급호텔의호텔콜러스(Hotel KOLLERs)의최고의요리사가준비하는만찬이호수한가운데에서준비되며, 해질녘아름다운노을과호수에비친달빛그리고밤하늘을촘촘히채우는별들이둘의시간을채운다. 또한, 밀슈타트호수근처에는 ‘사랑의길(Sentiero dell 'Amore)’로불리는산책길이있어산책코스에놓인사랑과관련된 7개의책을보며진정한사랑의의미에대해되새길수있다.

press01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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