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소방서, 실전과 같은 무각본 재난대응훈련 실시

2019-03-29 23:27:01 by 윤한석기자 기사 인쇄하기

 

​​​​(부산=IBS






중앙방송)윤한석기자=.해운대소방서(서장 정석동)은 28일 해운대구 우동 요트경기장 내 부산영화촬영스튜디오에서 대형재난 발생시 신속한 현장대응으로 시민의 생명과 재산보호 및 유관기관 통합지휘체계 강화를 위한 불시 긴급구조통제단 가동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영화촬영 중 화재발생이라는 큰 타이틀만 있을 뿐 세부 상황에 대한 무각본으로 불시 출동과 동시에 가상 메시지를 부여함으로써 각종 대형재난으로 긴급구조통제단 가동 시 기능별 임무숙지 등 현장대응능력 제고를 위한 훈련이었다.
특히 △ 긴급구조통제단 임무 및 운영절차 숙달 △ 긴급구조통제단장의 현장지휘․통제․조정 등 지휘체계 확립 △ 신속․정확한 언론브리핑을 통한 대시민 정보제공 등에 주안점을 두고 진행되었다.
훈련을 마친 후에는 미진한 부분에 대한 문제점 분석 및 개선방안 마련 등 토론하는 시간도 가졌고, 앞으로도 매 분기마다 이렇게 무각본으로 대형재난에 대한 대응훈련과 피드백을 진행할 계획이다.
정석동 해운대소방서장은 “화재를 비롯한 여러 재난들이 점점 대형화 됨에 따라 신속한 현장대응을 위해선 지휘체계 확립이 아주 중요하다. 우리 해운대소방서에서는 매분기 각본 없는 불시 긴급구조통제단 가동 기능숙달 훈련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으로 실제 대형화재 등 재난 발생시 신속한 초기대응 및 지휘체계 확립으로 시민들의 안전과 재산피해를 최소화 하는데 만전을 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는 말을 전했다.

press016@naver.com

.  

  기사 태그:
  기사 카테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