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소방서, 인명구조를 위한 방화문 개방 훈련

2019-03-27 17:07:26 by 윤한석기자 기사 인쇄하기



 


 ​​(부산=IBS중앙방송)윤한석기자 =   부산 남부소방서(서장 강호정)에서는 2019년 3월 27일(수) 남구 대연동 재개발 예정지에서 보직 변경자 및 신입 직원을 대상으로 방화문 개방훈련을 실시하였다.
최근 3년간(2016년 ~ 2018년) 남부소방서 유형별 구조출동 사례를 보면 갇힘 사고로 인한 구조인원이 전체 2,317명 중 631명(27%)으로 가장 높은 비율을 보였다. 이에 따라 이날 훈련에는 남부경찰서 기동타격대도 참가한 가운데 실물을 접한 방화문 개방 숙달훈련을 통하여 촌각을 다투는 다양한 상황에서 소방-경찰 간 공조체제 강화로 인명구조 등 보다 신속한 현장대응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
남부소방서 관계자는 “다양한 잠금장치의 성능과 원리 이해, 지렛대 등 도구를 활용한 문개방 등 인명구조훈련을 지속적으로 실시함으로써 시민의 생명과 재산피해 저감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각오를 밝혔다.

press016@naver.com


 

  기사 태그:
  기사 카테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