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장소방서, 공장근로자 산업재해 예방 응급처치교육 실시

2019-03-22 15:29:37 by 이진수기자 기사 인쇄하기


 


​​(부산=IBS중앙방송)이진수기자 =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2018년 산업재해로 인해 사망한 근로자는 근로자 1만명당 1명꼴인 1,957명으로 2013년부터 감소국면에 있던 사망자 수가 2018년 증가로 돌아섰고, 최근 부산 강서구 사출공장에서 근로자가 금형과 금형사이에 끼여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하는 등 근로현장안전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였다.
이에 부산광역시 기장소방서(서장 김우영)는 현장 근로자들에 대한 소방안전대책을 계획하였고, 3월 6일부터 20일까지 매주 수요일 14시에 정관읍 소재 동진섬유주식회사 전 직원 대상으로 맞춤형 응급처치교육을 실시하였다.
교육은 교대근무 직원을 위해 3회에 걸쳐 실시하였고, 누구나 알기 쉽도록 픽토그램을 활용한 실습위주의 프로그램을 운영하였다.
이번 교육에 참여한 손인숙씨는 “언제 발생할지 모르는 안전사고에도 당황하지 않고 교육받은 대로만 실행한다면 누구도 다치지 않고 안전하게 일할 수 있는 직장이 될 것 같다.” 라며 만족감을 표했다
기장소방서 홍보교육담당은 “작업장의 안전사고를 줄이기 위해서는 먼저 재해의 기본원인을 줄여 예방하고, 그래도 안전사고가 일어난다면 신속한 응급처치를 통해 인명피해를 최대한 줄여야 한다.” 라며 전 직원이 힘든 기색 없이 교육 내내 적극적으로 동참하는 모습에 감동을 받았고 교육이 필요하면 언제든지 요청해 달라.” 라고 소회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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