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해경, 연안 안전사고 위험 예보제“관심”발령 봄철 농무기(3~5월) 연안안전사고 예방에 집중

2019-02-28 15:24:55 by 한성일 기자 기사 인쇄하기


전남=IBS중앙방송한성일 기자 =날씨가 풀리면서 연안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특단의 대책을 내놓아 주목을 받고 있다.

28일 목포해양경찰서(서장 채광철)는 봄철 잦은 안개로 인한 해상추락·고립 등 연안안전사고를 예방하고자 오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91일간 연안안전사고 위험예보제인 “관심” 발령으로 연안사고 예방활동을 강화한다.

해경은 특정시기 짙은 안개로 인한 방파제․선착장 등 추락․미끄럼 사고 가능성과 기상악화 등으로 안전사고가 반복적으로 발생할 우려되는 경우 ‘관심’, ‘주의보’, ‘경고’ 단계로 나누어 그 위험성을 국민에게 미리 알리어 연안안전사고를 예방활동을 운용한다.

특히, 농무기(3월~5월) 기간은 짙은 안개로 인한 해상추락과 고립사고 등 연안안전사고의 위험이 자주 발생하여 각별한 관심이 필요한 시기이다.

한편, 채광철 목포해양경찰서장은 “낚시객 유․도선 관광 이용자들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안전사고 예방을 강화 하겠다”며 “국민이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연안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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