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PC방 업주 등 상대 갈취 조직폭력배 검거

2017-03-29 09:28:04 by 금승한기자 기사 인쇄하기


대구동부경찰서는 3월 29일(수) 성인PC방 업주C씨(37세) 등 3명을 상대로 11회에 걸쳐 상습적으로 폭행, 협박하여 운영권을 빼앗고 금품 등을 갈취한 조직폭력배 A씨(37세), 이모씨(37세) 등 2명을 검거하여 구속하였다.

경찰조사에 따르면 피의자들은 사회 친구사이로, 피해자가 피의자 이씨의 운영 성인PC방 옆에 동종의 PC방 영업을 한다는 등의 이유로 지난 ’16. 12. 20. 03:00경 남구 ○○동 소재 ○○PC방에서 몸에 새긴 문신을 보여주면서“가게를 넘기지 않고 계속 장사하면 동네 동생들을 데리고 와서 다 박살내겠다.”며 겁을 주어 PC방 운영권을 빼앗는 등 ’16. 12.∼’17. 2. 22. 3명의 피해자를 위협, 11회에 걸쳐 약 7,500만원 상당을 갈취한 것으로 드러났다.

금승한기자(press01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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