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그레, '세상에 없던 우유' 3번째 '리치피치맛우유' 출시

2019-02-20 19:08:28 by 이상우기자 기사 인쇄하기


【서울=IBS중앙방송】이상우기자 = 빙그레는 '세상에 없던 우유' 시리즈의 세 번째 제품으로 ‘리치피치맛우유’를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제품도 바나나맛우유의 단지 용기를 사용해 만든 제품이다.

세상에 없던 우유 시리즈는 국내에서 판매하고 있지 않은 색다른 우유를 출시하는 제품이다. 지난해 첫 번째 제품 '오디맛우유' 출시에 이어 겨울 한정판으로 '귤맛우유'를 출시했다.

리치피치맛우유는 열대 과일인 리치와 복숭아를 섞어 만든 제품이다. 처음 우유를 맛 볼 때 리치의 향이 느껴지고 이어 우유맛, 복숭아맛이 연이어 느껴진다는 게 빙그레의 설명이다. 우유 용기 색도 색채전문기업 팬톤(Pantone)이 선정한 올해의 색상 '리빙 코랄(Living Coral)'을 적용했다.

빙그레 관계자는 "자체 소비자 모니터링 결과 세상에 없던 우유 시리즈는 소비자들이 제품의 맛보다도 재미있는 경험에 중점을 두고 구매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다음 제품 역시 기발하고 재미있는 제품을 출시할 수 있도록 연구 개발에 매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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