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기간 중 119종합상황실119신고접수 13,852건, 화재 22건, 구조111명, 구급1515명, 의료상담 6146건 등

2019-02-07 21:54:41 by 윤한석기자 기사 인쇄하기

 


 ​【부산=IBS중앙방송】윤한석기자=.  지난 2월 3일 오후1시 42분경 심정지 환자(74세,여)로 호흡이 없다고 다급한신고가 접수되었다. 구급차 출동과 동시에 구급차가 현장에 도착하기 전까지 영상으로 응급처치지도를 하였고, 구급차가 현장에 도착하여 지속적인 심폐소생술을 시행한 결과 환자는 현장에서 심장리듬이 돌아왔고, 현재 대학병원 중환자실에서 집중치료를 받고 있다.
또한 2월 4일 오후2시 52분경에는 떡을 먹다가 기도가 막혔다는 신고가 접수되어 구급차 출동과 동시에 영상으로 환자(80대,남)상태를 확인한 결과 부분기도폐쇄 환자로 판단되어 지속적 응급처치지도를 통하여 구급차가 현장에 도착전 이물질이 제거되어 목숨을 구했다.
부산소방재난본부(본부장 우재봉)에서는 설 연휴 특별경계근무 기간 중 119종합상황실로 총 13,852건의 신고가 접수되었으며, 평균 2,770건으로 평시 1일 접수 2,002건보다 38% 증가하였다고 밝혔다.   
신고 접수 건수는 설 전날인 4일이 3,289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그 다음으로 설날인 5일이 3,231건이며, 3일 2,866건, 6일 2,654건 순이다.
신고건수: 2일(1,812건), 3일(2,866건), 4일(3,289건), 5일(3,231건), 6일(2,654건)
연휴기간 중 22건의 크고 작은 화재가 발생하였으며 그중 화재가 가장 많이 발생한 날은 설 연휴 셋째 날(4일)로 7건의 화재가 발생하였고, 그 외 연휴기간 중에는 2~6건의 화재가 발생하였다.
화  재: 2일(4건), 3일(4건), 4일(7건), 5일(5건), 6일(2건)
교통 및 추락사고 등으로 111명을 구조하였으며, 심정지 등 응급 환자 1,515명을 인근 병원으로 긴급 이송하기도 하였다. 연휴 기간 중 구조한 사람은 설 연휴 넷째 날(5일)이 40명으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연휴 둘째 날(3일)이 23명, 다섯째 날(6일)이 21명이였다. 구급의 경우 연휴 둘째날(3일)부터 넷째날(5일)이 303~330명, 첫째날(2일)과 다섯째날(6일)이 각각 262명, 290명으로 나타났다.
구  조 : 2일(9명), 3일(23명), 4일(18명), 5일(40명), 6일(21명)
구  급 : 2일(262명), 3일(330명), 4일(303명), 5일(330명), 6일(290명)
병원, 약국 정보 안내 등 의료상담건수는 연휴 둘째 날부터 급증하였다. 연휴 기간 중 의료상담 건수는 6,146건으로 연휴 기간 1일 평균 1,229으로 집계되었다. 이는 평시 432건 대비 2.8배가 증가한 것이다.
의료상담 : 2일(560건), 3일(1,084건), 4일(1,685건), 5일(1,590건), 6일(1,227건)
한편, 부산소방재난본부에서는 지난 2일 아침 9시부터 7일 오전 9시 까지 5일간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등 7,294명이 동원되어 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하였다. 경계근무 기간 중 재래시장 등 취약지역에 예찰활동을 강화하였으며, 시민불편 최소화를 위한 119수보요원(30명→55명)과 119접수대를 증설(17대→47대) 운용하였고, 부산역 등 9개소에는 소방차를 전진 배치하여 만일의 사고에 대비한 바 있다.
우재봉 소방재난본부장은 “시민들의 안전에 대한 많은 관심과 실천으로 대형사고 없이 안전한 연휴를 보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더욱 시민들의 안전과 생명 보호를 위하여 온 힘을 기울일 것” 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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