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소방학교, 새내기 소방관 179명 배출

2019-02-07 11:12:07 by 구용권기자 기사 인쇄하기



【세종=IBS중앙방송】구용권기자 = 소방청 중앙소방학교는 오는 8일 올해 첫 졸업식을 연다고 7일 밝혔다.

이번에 배출되는 신임 소방공무원은 경력 특별채용에 합격한 110명과 구조대원·간호사 69명 등 총 179명이다.

이들은 지난해 10월 입교해 12주간 중앙소방학교에서 합숙하며 소방업무 수행에 필요한 기초교양과 화재진압·구조·구급 분야 교육을 받았다. 현장 실무능력 향상을 위해 4주간 소방서에서 실습 훈련도 했다.

졸업식 후 소방청과 5개 시·도 소방본부에서 소방공무원으로 정식 임용돼 근무하게 된다.

이날 성적 최우수상(소방청장상)은 충북 전태호 교육생, 성적 우수상(중앙소방학교장상)은 전북 박용규·김준희 교육생이 각각 받는다. 교육유공상(중앙소방학교장상)은 전북 모상기·백두현·김영삼 교육생과 충남 김성훈 교육생이 수상한다. 
 
최태영 중앙소방학교장은 "교육 기간에 품었던 열정을 잃지 말아달라"고 당부했다.

올해는 전국 8개 소방학교에서 6000여명의 소방공무원이 배출될 예정이다.

 press01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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