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서, 화재현장에서 인명구조 민간인에 감사장 수여

2017-03-28 09:35:22 by 금승한기자 기사 인쇄하기


칠곡경찰서(서장 시진곤)은 3월 28일(화)  지난 27일 경찰서 2층 서장실에서 화재현장에서 인명구조한 백승범씨(남, 30세)에 대해 경찰서장 감사장을 전달했다. 

   백승범씨는 지난해 11월 26일 23시 05분경 칠곡군 약목면에 위치한 오토캠핑장에서 원인불상의 화재가 텐트내에서 발생, 텐트전체가 불길에 휩싸인채 안에서 울고 있는 김○○(5세), 김○○(3세)을 발견하고 구조했다.

    감사장 수여식에서 시진곤 서장은 “ 불길에 휩싸인 상황에서 그 안으로 들어가 인명을 구조한다는 일이 결코 쉬운 일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몸을 아끼지 않고 고귀한 생명을 구조해 준 것에 대해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그날 인명구조로 손과 허벅지에 화상을 입은 백승범씨는 “다음에 또 그런 상황이 발생한다면 지금처럼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말했다.

금승한기자(press01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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