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룸인증”건물주(시설주)가 요청하면 받을수 있어요

2019-01-30 16:59:47 by 윤한석기자 기사 인쇄하기

 

 

【부산=IBS중앙방송】윤한석기자=.부산지방경찰청은
주거침입등 범죄 우려가 높은 원룸에 대한 시설개선을 유도하기 위해 2018년부터 CPTED(셉테드) 기법을 활용해 ‘범죄예방 시설우수 원룸 인증제’를 시행하고 있다.
일선 경찰서 범죄예방진단팀(CPO)이 원룸 건물에 CCTV가 달렸는지, 방범창이 설치됐는지 등 총 56개* 항목을 평가해 80% 이상 충족하면 경찰서장 명의로 “우수 인증패”를 수여하는 제도이다.
원룸 등 주거시설(범용), 지하주차장‧경비원 없는 원룸으로 구분, 관리운영ㆍ감시ㆍ방범시스템 등 56개 항목 총 80점으로 평가
부산경찰은 원룸인증제 관련 18년 3월부터 현재까지 경찰서 범죄예방진단팀이 총 90건(시설주 요청 11, 범죄예방진단팀 권유 79)을 접수받아 정밀 진단을 실시한 결과, 방범시설이 잘 갖춰져 80점 이상을 받아 인증패를 설치한 곳이 4곳 이다.
인증을 받은 곳은 방범상 안전한 곳으로 많은 사람이 찾고 있어 인기가 좋다.
인증패 신청 방법은 건물주가 각 경찰서 생활안전계 원룸인증제 요청을 하면 경찰서 범죄예방진단팀이 인증 요건에 따라 평가를 한 후 충족시 인증패를 수여하고 미충족시 취약요인 개선 후 재 요청 할 수 있다.


인증 유효기간은 2년이며 재 인증 받을 수 있으며 범죄대응상 귀책, 과장홍보 등 사회적 비난이 우려되는 경우, 심의 후 인증 취소를 할 수 있다. 

press01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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