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경찰서, 북한이탈주민과 함께하는 위안의 밤 행사 개최차례상 차리기 및 위문품 전달로 고향에 대한 그리움 달래

2019-01-29 17:02:27 by 한성일 기자 기사 인쇄하기


전남=IBS중앙방송한성일 기자 =목포경찰서(서장 이용석)는
 지난 24일 목포 샹그리아호텔 8층 연회장에서 보안협력위원회와 함께 목포·신안지역에 거주하는 북한이탈주민과 그 가족 100여명을 초청하여 명절에 고향에 가지 못하는 아쉬움을 달랬다.

 탈북민 한모 씨는 북한이탈주민을 대표해 “명절이 되면 고향과 가족에 대한 그리움이 짙어지는데, 이렇게 한자리에 모여서 차례상 차리기 등을 통해 북에 있는 가족에 대한 그리움을 잠시나마 잊을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하고, 빨리 통일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용석 경찰서장은 “매년 명절을 맞이하여 고향에 가지 못하는 북한이탈주민들을 위해 차례상 차리기 등 의미 있는 자리를 마련하고 있는데, 감사한 마음과 어울러 위 행사가 통일의 초석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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