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소방서, 겨울철 전통시장 화재사고 ZERO화를 위한 시장 관계인 간담회 실시

2019-01-28 20:57:25 by 이진수기자 기사 인쇄하기




 

 

​​【부산=IBS중앙방송】윤한석기자=.  부산 해운대소방서​​​​(서장 정석동)은 1월 28일 해운대 시장 번영회 회장 및 이사 등 시장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겨울철 전통시장 화재사고 ZERO화를 위한 시장 관계인 간담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행사는 최근 강원도 원주 중앙시장에서 화재로 인해 점포 40개가 소실되고, 울산농수산물도매시장 수산물 소매동 78개 점포 소실되는 등 잇따른 전통시장 화재 발생에 따라 시장 관계자가 스스로 안전실태를 파악하고 화재예방능력을 강화시키고자 실시하게 됐다.
이러한 간담회의 주요내용으로는, 겨울철 취약 요소 안전관리 및 자체 화재예방강화 대책 토의, 최근 전통시장 화재 사례 등 안전사고 발생 동향 공유겨울철 화재위험 겨울용품 안전매뉴얼 배부, 동절기 난방용품(난방기구 등) 안전사용 홍보, 소방차 출동로 확보 및 피난통로 장애물 적치 금지 안내 대처법 교육, 관계자 건의사항 청취 및 개선방안 모색 등이다.
해운대 소방서 관계자는 “해운대 전통시장은 진입로가 협소하고 구조상 화재에 취약한 요소를 많이 가지고 있다.”며 이번 간담회를 통해 전통시장의 안전사각지대, 안전불감증 등 문제점을 각성시키고 다각적으로 교육 실시하여 상인들 스스로 화재에 대한 위험성을 느끼고 예방대책을 적극적으로 마련하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press01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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