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푸스한국, ‘세미콘 코리아 2019’ 참가 반도체 검사 •측정하는 산업내시경 전시

2019-01-23 10:13:45 by 손재현기자 기사 인쇄하기



【서울=IBS중앙방송】손재현기자 = 올림푸스한국(대표 오카다 나오키)은 23일(수)부터 25일(금)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국내외 반도체 재료 및 장비 최대 규모의 전시회인 ‘세미콘 코리아 2019(SEMICON KOREA 2019)’에서 최신 산업현미경과 산업내시경을 전시한다고 밝혔다.

세계적 광학기술이 적용된 현미경과 산업내시경을 바탕으로 국내 의학 및 생물학, 나아가 산업 전반에 기여하고 있는 올림푸스는 이번 전시 기간 동안 앞선 기술을 자랑하는 다양한 최신 광학 장비를 대거 선보일 계획이다. 특히, 전시 부스에서 관람객들이 직접 다양한 샘플들을 관찰해볼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 반도체 등 다양한 제품의 검사 및 측정에 쓰이는 산업현미경 OLS5000 전시

올림푸스 산업현미경은 반도체 및 전자 기판 등 다양한 산업제품들의 검사 및 측정 장비로 사용되고 있다.

그 중 대표제품인 ‘OLS5000’는 미세한 부품이나 첨단 소재 등의 표면을 3차원 이미지로 관찰 및 측정할 수 있는 3D 측정 레이저 현미경으로, 레이저 스캔 방식을 적용해 샘플의 복잡한 표면에 접촉하지 않고도 측정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4K 화질 스캔 기술과 새로운 광학계를 적용해 기존 제품보다 정확한 측정이 가능하고, 4배 빠른 데이터 검색 속도를 제공해 작업 효율성도 대폭 강화했다. 또한, 높이가 최대 210mm에 이르는 샘플까지 측정 가능해 편의성도 크게 향상되었다.

■ 고화질 산업내시경 IPLEX 시리즈 최신제품도 선보여

뛰어난 화질로 각종 산업 현장에서 활용되고 있는 올림푸스의 산업내시경 IPLEX의 최신제품도 전시된다.

IPLEX 시리즈는 산업 설비, 배관, 항공기 엔진, 차량 부품 등 육안으로 직접 보기 힘든 곳의 부식이나 미세 균열 등을 발견하는데 쓰이는 비파괴 검사 장비다. 뛰어난 화질과 조작성을 겸비해 높은 장소나 불안정한 위치에서 작업을 진행할 때도 효율적인 검사를 지원한다.

IPLEX G Lite는 작고 가벼워 한 손으로 사용 가능한 핸디형 제품이다. 전동식 만곡을 적용하고 조이스틱을 가볍게 터치하는 것만으로 원하는 관찰 지점을 정확하게 포착해, 보다 빠르게 접근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검사자의 피로감도 줄였다. 본체에는 터치패널을 적용해 직관적인 메뉴 조작을 지원하며, 이미지 편집 기능을 활용하여 검사 직후 현장에서 간단하게 이미지 작업을 수행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또한, IPLEX GX와 IPLEX GT는 종전 모델보다 밝기를 30% 개선하고, 동영상 캡처 속도도 초당 30프레임에서 60프레임으로 늘려 보다 부드러운 영상을 제공하여 검사 소요 시간은 줄이고 효율성은 증대시켰다. LED 광원 외에도 자외선 및 적외선 조명으로 전환할 수 있어 다양한 종류의 검사가 가능하다. 적외선은 어두운 곳에서 검사할 때 사용될 수 있으며, 자외선은 미세한 균열을 감지하고 확인하기 어려운 윤활유의 누유 현상까지 확인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press01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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