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래소방서, 화재안전관리를 위한 전통시장 관계자 간담회 실시

2019-01-18 19:41:25 by 이진수기자 기사 인쇄하기




 

​​【부산=IBS중앙방송】이진수기자=. 부산 동래소방서​​​​(서장 김한효)는 18일 2층 회의실에서 동래시장 등  관내 전통시장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화재안전관리를 위한 전통시장 관계자 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최근 강원도 원주 중앙시장에서 화재로 인해 점포 40개가 소실되고, 목포 신중앙시장 인근에서도 점포 16개가 소실되는 등 잇따른 전통시장 화재발생에 따라 시장 관계자 스스로 시장의 안전실태를 파악하고, 향후 화재에 의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상호 안전공감대를 형성시키고자 실시하게 되었다.
이번 간담회는 관계자의 교육과 토론을 병행했는데, 내용으로는  ▶ 전통시장 자율소방대 결성 및 활성화 유도 ▶ 소방차 출동로 확보 및 피난통로 장애물 적치 금지 안내 ▶ 비상소화장치함 및 미니소방서 설치 적극 동참 ▶ 동절기 난방용품 안전사용 당부 ▶ 사례를 통한 유사사고 재발방지를 위한 안전사고 예방 대책 및 소방시설과 노후 전기시설의 개선에 관한 토론 등이다.
소방서 관계자는“전통시장은 구조상 화재에 너무나도 취약하다. 이번 교육을 통해 위험성과 소방안전에 대한 중요성을 느끼고, 비상상황에서 대처하는 능력을 키우면서, 한편으로는 상인들 간의 어려움을 이야기하면서 서로 느끼고 함께 예방대책을 마련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press01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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