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경찰,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유관 기관․단체 상설협의체 간(間)『레인보우 간담회』개최

2017-03-26 09:59:34 by 금승한기자 기사 인쇄하기


- 경북경찰청․도청․도교육청․청소년상담센터․시군교육지원청 등 참여 -

경북지방경찰청(청장 박화진)은  3월 26일(일) 지난 24일  오후 2시 경북지방경찰청 5층 대회의실에서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기관․단체 상설협의체 간 레인보우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간담회는 유관 기관․단체의 그간 추진 정책을 점검하고 격의 없는 소통으로 상호이해의 폭을 넓히기 위하여 개최되었다.

레인보우 간담회는 무지개가 7개의 색깔이 모여 아름다운 모양을 내듯이 기관․단체들의 협업을 통해 학교폭력을 예방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날 간담회에는 경북경찰청장을 비롯한 학교전담경찰관과, 이원경 경상북도 여성가족정책관, 임종식 경상북도 교육정책국장, 배영태 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과 각 시․군 교육지원청 담당 장학사 등100여명이 참석하였다.

  이날 행사는 그동안 학교폭력 예방 및 청소년 선도 활동에 기여한 공로로 경주교육지원청 김성태 장학사 등 유공자 11명에게 표창과 감사장 수여, 학교폭력예방과 청소년 선도활동 우수사례 발표 등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구미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불우한 가정환경으로 방황하던 청소년을 선도하여 고졸 검정고시를 합격하도록 지원하는 등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하게 한 사례를 발표하였는데, 사례의 당사자인 이 모군이 직접 참석하여 자신의 경험담을 이야기 하고 상담센터와 경찰에 대한 고마움 등을 표시하여 감동을 주었다.

  간담회 말미에는 학교폭력을 예방하자는 취지의 이색적인 무지개 이벤트를 진행하였는데,

  경북경찰청장, 여성가족정책관, 교육정책국장 등 기관․단체 대표 7명이‘폭력 NO’,‘왕따 NO’,‘행복 YES’,‘안전 YES’,‘우리함께’,‘즐거운 학교’,‘만들어요’라는 글귀가 적힌 도구로 무지개가 그려진 현수막에 핸드프린팅을 하는 것으로 마무리 되었다.

  경북지방경찰청은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유관 기관․단체의 협업 체제를 더욱 공고히 하여 경북의 청소년들이 학교폭력으로부터 벗어나 더욱 안전하고 행복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금승한기자(press01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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