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 음주 검문불응 50km 도주한 음주운전자 검거

2018-12-26 14:48:59 by 윤한석기자 기사 인쇄하기




 


 【부산=IBS중앙방송】윤한석 기자=  고속도로순찰대 8지구대(대장 정재훈)에서는
연말연시 잦은 술자리 모임과 최근 윤창호법 시행(12.18) 이후 근절되지 않는 음주운전 단속을 위해 부산의 관문 경부선 부산톨게이트에서 대대적인 일제 단속을 하던중 검문을 불응하고 난폭운전을 하며 도주하다 자피사고를 낸 운전자를 검거 하였다 
최00(22세 남)는 ‘18.12.26 05:53경 자신의 SM6 승용차량을 음주운전하다 경부선 부산톨게이트 앞 음주단속 현장에서 음주 검문을 피해 급차로 변경 후 양산방면으로 약 190km/h 이상 과속 및 난폭운전을 하면서 약 50km를 도주하다 주택가 골목길에서 충돌사고를 낸후 검거되었다. 운전자의 혈중알콜농도는 면허취소 수치인 0.122%로 확인 되었다  
경찰은 윤창호법 시행이후 음주운전 검문불응 도주가 더욱 빈번할 것으로 예상하여 단속현장 전방50미터에 추격조를 배치 편성 후 도주하는 운전자를 추격, 2차사고 위험성을 감안하여 인근 양산서와 무전 공조하면서 약 200m의 일정한 거리를 유지 하면서 추격하였으나 주택가 이면도로를 50km/h 이상 속도로 주행하다 결국 사고로 이어졌다고 밝혔다  ※ 도로교통법(음주운전) 형사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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