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경찰서‧대구가톨릭대‧하양자율방범대 맞춤형 협업

2017-03-24 11:08:16 by 금승한기자 기사 인쇄하기


- 학생치안협력단 대학가 주변 합동 품앗이 순찰‧간담회 -

  경산경찰서(서장 정상진)는 3월 24일(금) 지난 22일 대학가 주변 개학기 학생 대상 성범죄 및 강․절도 범죄 예방을 위해 하양읍 금락리 원룸밀집지역 일대를 중심으로 경산경찰서, 대구가톨릭대 학생치안협력단, 자율방범연합대, 하양‧청천 지역자율방범대와 합동 품앗이 순찰을 실시하였다.

  이날 합동순찰은 대구가톨릭대 학생치안협력단, 자율방범연합대, 하양․청천자율방범대 등 80여명이 참석하여 개학기 학생들이 주로 거주하는 원룸 밀집지역 일대 및 유흥가를 중심으로 대규모 가시적 순찰이 이루어졌다.

  또한, 합동순찰 후 특별 이벤트로 학생들과 햄버거를 먹으며 서장과의 현장 토크를 실시하여 장래 경찰관이 될 학생들과 경찰활동에 대한 의미있는 토론도 병행 실시하였다. 

  이 자리에 학생치안협력단과 합동순찰 후 정상진 경산경찰서장은 학생들을 상대로 참수리 보안등, CPTED 시설물에 대한 자세한 설명과 동시에 “부족한 경찰력이지만 여러분과 같은 학생들이 경찰에 애증을 가지고 같이 노력한다면 시너지 효과가 발생하여 지역 치안이 더욱 안정될 수 있다”며 학생치안협력단 활동에 대해 격려 하였다.

  대구가톨릭대 경찰행정학과 학생치안협력단 K양(22세, 여)은 “우리 대학가 주변 범죄예방을 위한 활동에 동참할 수 있어서 매우 보람을 느낀다. 앞으로도 지역 치안 유지를 위해 열심히 활동할 것이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금승한기자(press01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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