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찰청 수능 후ㆍ연말연시『청소년 선도ㆍ보호활동』강화

2018-12-10 16:14:35 by 윤한석기자 기사 인쇄하기


부산경찰청(청장 이용표)


 【부산=IBS중앙방송】윤한석 기자 =   부산경찰청(청장 이용표)은, 수능 후와 들뜨기 쉬운 연말연시를 맞아 학교폭력 등 청소년 비행예방을 위해 선제적 대응이 필요하다고 판단하여, 지역사회와 함께 맞춤형 선도․보호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선도․보호활동은 2단계로 나누어 진행되며, 1단계 활동은 12.10~28 까지(3주간) 홍보와 계도 위주로 실시하고, 2단계 활동은 동계방학이 시작되는 12.28~개학일인 19. 2. 1 까지 집중 점검과 단속을 하기로 하였다.
동계방학은 12.28(638개교 중 534개교) 시작, 개학은 1.28 전후 집중
청소년 선도·보호 활동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 1단계 : 홍보․계도 ’18.12.10~28>
홍보․계도 기간에는 ‘청소년 주요 활동지역’을 중심으로 비행 예방활동을 강화할 계획으로,
유흥가 밀집지역 등 청소년 유해업소 ▵심야시간대 운동장ㆍ공원 등
우선, 청소년비행 대책협의회․청소년 선도단체․지자체 등 청소년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비행 예방 캠페인을 실시할 예정이다.
청소년비행 대책협의회 : 총 177명, 외부위원 104명(교육청 34ㆍ심리상담사 22ㆍ지자체 17ㆍ청소년단체 15ㆍ의료 7ㆍ법률 7ㆍ기타 2)
캠페인은 경찰서별로 진행하며, 특히, 12월 10일 남포동에서는 경찰․BBS 부산연맹 합동으로 ‘청소년 건전육성 캠페인’을 개최할 계획이다.
청소년 건전육성을 위한 민ㆍ경 합동 캠페인 : 12.10(월) 17:00~19:00, 남포동 BIFF 광장, 경찰 10여명(지방청ㆍ중부서), BBS 부산연맹 100여명
또한, 학교전담경찰관․교사 등이 합동으로 청소년 우범지역에 대한 순찰을 실시하여, 학교폭력 등 범죄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고,
지역경찰과 협조하여, 야간시간 취약지역(건물 지하 등)에 대한 가시적 예방활동도 병행 실시할 예정이다.
그리고, 청소년 유관기관과 간담회를 개최하여, 위기청소년에 대한 정보공유 및 선도․지원 방안을 협의하는 한편,
청소년경찰학교 운영 활성화 계획’에 따라 위기청소년 면담과 학교폭력 예방교육도 실시하여, 청소년 재범을 방지할 계획이다.
< 2단계 : 집중 점검․단속 ’18.12.28~2.1(동계방학 기간) >
집중 점검․단속 기간에는 지자체․청소년 단체 등 민․관․경 합동으로, 청소년 유해업소 단속과 청소년 선도를 할 계획으로,
청소년보호법’ 위반행위에 대해서는 청소년 유해업소 종사자를 상대로 사전에 충분한 안내 후 위반사항에 대한 단속을 하고,
청소년들의 음주․흡연 등 일탈행위 발견 시에는, 현장에서 주의․제지하는 등 선도에 집중할 계획이다.
또한, 방학 중 ‘위기청소년’ 집중 관리와 학교․가정 밖 청소년발굴․연계 활동을 통해, 방학 중 발생할 수 있는 비행을 예방하고 재범 등 2차 피해를 방지할 예정이다.
부산경찰청(청장 이용표)은, 청소년 유관기관 간담회 결과를 수렴하여 청소년 대책 수립 시 반영하는 한편, 청소년비행 대책협의회 등과 협업하여 청소년 선도․보호활동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press01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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