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부소방서 관내 공사현장 관계자 간담회 개최

2018-11-23 19:59:55 by 윤한석기자 기사 인쇄하기


 


 【부산=IBS중앙방송】윤한석기자 =   부산 북부소방서(서장 김한효)는 경기도 화성시「동탄 메타폴리스 상가」공사장 화재 및 부산「한바다중학교 증축 공사장」화재 등 최근 크고 작은 공사장 화재가 다수 발생하여 북·사상구 공사장의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화재사고 없는 안전문화 정착 등을 위하여 관내 공사현장 관계자 간담회 개최하였다.

이번 간담회에는 북·사상구에서 현재 진행 중인 공사현장의 시공사 현장소장, 소방시설공사업체 책임소방기술자 및 소방공사감리업체의 소방공사감리원 등 공사관계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청각 교육으로 화재사고사례를 통하여 공사현장 화재위험의 심각성을 인지하는 한편, 화재예방대책 안전결의 및 해당 관련 소방관련법령 등의 개선사항 토론을 통하여 화재발생 저감을 위한 합리적인 방법 등을 논의하였다.
 
주요 교육내용으로는 공사현장에서는 얼마나 많은 화재가 발생하고 있는지, 공사현장에서 (대형)화재가 발생하는 원인은 무엇인지, 공사현장에서 화재를 예방할 수 있는 방법은 어떤 것이 있는지, 용접·용단작업 시 화재예방안전수칙은 숙지하고 있는지에 대한 교육을 통하여 용접 등 화재위험요인이 상존하는 공사현장에 대해 선제 예방활동으로 안전관리를 강화하고자 진행됐다.
  
김한효 북부소방서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하여 공사현장에 안전문화가 정착되기를 기대하며 특히, 반복되는 대형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현장에서 안전을 실천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드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사실을 잊지 않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press01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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