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해경, 무안군 도리포항 인근 해상 선원 1명 실종...수색중

2018-11-23 17:31:05 by 한성일 기자 기사 인쇄하기


【전남=IBS중앙방송】한성일 기자 =전남 무안군 도리포항 인근 해상 어장관리선에서 선원 1명이 추락하여 실종되는 사고가 발생하여 해경이 집중 수색하고 있다고 밝혔다.

 23일 목포해양경찰서(서장 김정식)는 이날 오후 12시 58분께 전남 무안군 도리포항 서쪽 5.2km 해상 어장관리선 A호(1.04톤, 승선원 3명)에서 선원 김모(35세 남)씨가 배에서 추락하여 실종되었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해경에 따르면 김씨는 김양식장에서 김 채취 작업을 하던 중 해상에 추락하여 실종된 것으로 알려졌다.

 신고접수 후 해경은 경비정 1척, 연안구조정 1척, 서해특구대, 항공기 1대, 민간구조선 6척을 동원하여 현장으로 급파하여 수색하는 한편, 잠수요원을 투입하여 수중수색과 병행하여 동시 수색 중이라고 밝혔다.

해경은 A호의 선장과 선원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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