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경찰서, 영주드론재난지원단과 업무협약식 개최

2017-03-23 10:28:17 by 금승한기자 기사 인쇄하기


영주경찰서(서장 김국선)에서는 3월 23일(목) 지난 22일 오후, 경찰서 회의실에서 김국선 경찰서장과 관련 부서 직원, 영주드론재난지원단(단장 양제원) 단원 등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치매노인 등 실종자 조기 발견을 위한 업무 협약식’을 개최했다.

 영주드론재난지원단은 지난해 12월, 23명의 단원으로 결성한 후 불법 소각행위, 산불 감시 등 왕성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6월 소백산과 어래산을 올랐던 남, 여 2명이 사고 발생 후 각각 2일, 4일 뒤 숨이 끊어진 상태로 발견되는 안타까운 일들이 있어 구조의 골든타임을 확보하여 소중한 생명을 살리고자 이번 협약을 맺게 되었다.  

양제원 단장은 부족한 인력과 장비로 국민을 위해 봉사하는 경찰을 도울 수 있게 되어 뜻 깊게 생각하며 최대한 협력하겠다고 말하고,

김국선 서장은 지역에 이처럼 훌륭한 봉사단체가 있다는 것이 자랑스럽고 상호 업무에 적극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금승한기자(press016@naver.com)   

  기사 태그:
  기사 카테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