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소방서, 화재없는 안전마을 조성 행사 개최

2018-11-07 20:13:46 by 이진수기자 기사 인쇄하기




 

 

​​해운대소방서​​​​(서장 정석동)는 11월 7일 해운대구 반여3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예방안전과장 등 소방공무원 30여명을 비롯하여 반여 3동 마을 주민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화재없는 안전마을 조성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화재없는 안전마을’은 신속한 소방력 접근이 어려운 고지대 및 소방출동로 협소 지역에 균형 있는 소방서비스를 제공하고 주택화재로 인한 피해를 줄이기 위해 기초소방시설(소화기, 단독경보형감지기)보급과 명예소방관 위촉 및 주택소방안전점검 등의 소방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번에 안전마을 조성행사에서는 반여3동 지역에 기초소방시설(소화기 120대, 단독경보형감지기 240대) 120세트를 보급하고, 안전마을 현판 부착, 명예소방관 지정 및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정석동 해운대소방서장은 “최근 6년간 주택에서 발생한 화재는 전체 화재의 18%를 차지하는 반면, 주택화재로 인한 사망자는 전체 화재사망자의 55%에 달한다.”며 “화재 없는 안전마을 지정을 계기로, 주택내 소방시설의 중요성과 주민들의 화재안전 의식이 향상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진수기자  press01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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