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소방 추석 연휴 기간 중

2018-09-27 17:15:53 by 이진수기자 기사 인쇄하기


 

 


지난 9월 26일 13시경 14분경 재활원에서 재활중인(5개월,남) 영아가 심정지로 쓰러졌다는 신고가 접수되었다. 구급차 출동과 동시에 구급차가 현장에 도착하기 전까지 영아심폐소생술을 전화상으로 지도하였고, 구급차가 현장에 도착하여 지속적인 심폐소생술을 시행하면서 병원으로 이송한 결과 영아의 호흡과 맥박이 돌아왔고, 현재 부산대학교병원 중환자실에서 집중치료를 받고 있다.

또한 9월 23일 15시 6분경 집에서 키우던 개에서 손가락이 물려 절단되었다는 신고가 접수되어 구급차가 출동하여 응급처치 및 수지접합이 가능한 병원으로 신속하게 이송하여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하였으며, 개는 광견병 의심 때문에 지속적으로 관찰하도록 조치하였다.

이처럼 추석 연휴 3일간 119구급상황관리센터에서 처리한 상담건수는 6,107건으로 전년 추석대비 4.5%(17년 추석 5,842건) 증가하였고, 일평균 2,036건, 42초마다 1건, 평일대비 5.5배 의료상담을 실시하였다.

추석 연휴 3일간(9.23 ~ 9.25) 이용실적을 분석한 결과 병의원 및 약국안내 건수 5,506건(90.2%)으로 가장 많았고, 심정지등 응급환자에 대한 응급처치지도 222건(3.6%), 질병상담 167건(2.7%), 중증환자를 이송중인 구급대원에게 의료지도 82건(1.3%), 병원간 전원업무 「119구조․구급에 관한 법률」제10조의 2 및 「응급법」제11조 및 동법 시행규칙 제4조제1호 규정에 의거 전원환자에게 이송받을 의료기관의 수용가능여부 확인 및 이송병원정보를 제공해 주는 업무를 말한다.
는 40건(0.7%) 으로 나타났다.

이용시간대는 09시~12시 1,781건(29.2%)으로 가장 많았고, 12~15시  1,130건(18.5%), 15~18시 984건(16.1%), 06~09시 737건(12.1%) 순이었으며, 진료 과목별로는 소아청소년과 772건, 내과 680건, 이비인후과 246건, 정형외과 242건, 안과 230건, 응급의학과 197건 순으로 나타났고, 약국안내도 1,054건 이었다.

부산소방안전본부(본부장 윤순중) “119구급상황관리센터에서는 추석 연휴기간 중 시민들이 의료시설을 이용함에 있어 불편이 없도록 인력을 두배 이상 보강하였고, 단기근로자 23명을 채용하여 응답대기시간을 최소화  하였다”고 밝혔다.

이진수기자  press01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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