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소방서, 피난약자대상 소화기·단독경보형 감지기 지원

2018-09-18 14:58:03 by 이진수기자 기사 인쇄하기




 


부산 중부소방서(서장 이진호)는 17일 시각장애인(50대 박모씨, 중구 중구로 소재)을 위해 소화기 1개 · 단독경보형 감지기 4개를 보급, 설치했다고 밝혔다.
중부소방서 화재안전특별조사팀 C-1조(소방위 김창수 외 3명)는 추석명절을 앞두고 대형건물 등의 화재 위험요인을 현장조사하는 과정에서 시각장애인 자택에 무상으로 소화기·단독경보형 감지기를 지원하고 설치하는 봉사활동을 실시하였다.
특히, 단독경보형 감지기는 화재 발생시 연기를 감지하여 경보음을 발생시켜 화재발생을 알리는데 시각적으로 위험을 감지하지 못하는 시각장애인에게 청각으로 위험 사실을 알리는 유용한 장치이다.
화재안전특별조사는 최근 발생한 제천·밀양화재를 계기로 대형화재 참사 재발방지와 국가의 적극적인 국민생명보호 정책 수행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올해 7월부터 약 18개월 동안 화재안전 100년 대계 수립차원에서 범정부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중부소방서장은 “재난발생 시 피난약자가 자력으로 대피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소방안전예방 활동 시 피난약자들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진수기자  press016@naver.com







 

  기사 태그:
  기사 카테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