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만소방서 소방차 진입곤란지역 보이는 소화기 설치

2018-09-05 15:36:37 by 이진수기자 기사 인쇄하기






부산 항만소방서(서장 최익환)는 지난 3일 영도구의 소방차 진입곤란지역 및 고지대에 보이는(공용) 소화기함을 설치하였다.
보이는 소화기함은 각 세대와 복도마다 소화기가 설치되어있는 아파트와 달리 소방시설이 부족한 주택밀집지역에서 지역주민 누구나 손쉽게 소화기를 사용하여 화재초기에 대응 할 수 있도록 설치한 것으로

영도구의 지역 특정상 고지대에 주택이 많이 밀집되어 있고 소방차가 진입하지 못하는 좁은 골목길이 많아 소방차의 신속한 접근이 어려운 곳 10개소를 선정하여 설치하였으며 항만소방서는 작년 설치한 20개소를 포함 총 30개소를 설치 운영하고 있다.

항만소방서 관계자는 “이번에 설치된 보이는 소화기함을 지역 주민들께서 화재 초기에 적극 활용하여 대형화재를 방지하여 주시기 바란다” 면서 “앞으로도 영도구 주민들의 안전을 위하여 보이는 소화기함 설치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라고 밝혔다.

이진수 기자  press01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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